실제 성격은 깐깐하기 그지없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남들이 부탁하면 부탁하는대로 주는 타입이라 그런지 누가 티스토리 초대장을 부탁하면 즉각즉각 줘 버리는 편이다. 그렇게 해서 준 초대장이 10장이다. 내가 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게 되면서 받은 초대장이 10장이었으니까, 어느새 다 나눠줬다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초대장을 나눠줬을 때부터 '이 사람들이 초대장을 받아서 제대로 쓰긴 할까?' 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초대장을 주는 건 좋은데, 초대장을 받은 사람이 블로그를 제대로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 블로그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될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혹시나 해서 확인해 봤는데, 블로그를 제대로 쓰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http://airoof.tistory.com/
이 블로그의 주인 같은 경우에는 내가 가장 먼저 초대장을 준 경우에 속했다. 2008년 1월 2일에 제공했으니까 벌써 1년 반이 지난 셈이다. 그래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해서 1년 정도는 잘 썼던 것 같은데, 2009년이 되면서 블로그를 아예 관둬버렸다. 마지막 포스팅을 한 게 2008년 12월이니 말 다 했다. 그래도 이 분 같은 경우에는 내가 초대장을 준 사람들 중에서는 블로그를 가장 성실하게 다뤄왔던 축에 속하는 분이다.
http://cena.tistory.com/
위의 블로거와 똑같은 날에 초대장을 제공해줬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포스팅이 하나도 없다. 지금이라도 저 블로그 없애고 초대장 회수해 줄 수 있다면 제발 그렇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
http://swim8702.tistory.com/
이 사람은 2008년 3월 19일에 초대장을 받았는데도 아직까지 포스팅 하나 없음. 위의 블로거보다는 그래도 2달 늦게 받은 사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도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 배신감은 더하다. 이럴거면 왜 달라고 말했냐?
http://symbolism.tistory.com/
http://attirance.tistory.com/
http://riposo.tistory.com/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초대장을 보내주기 이전부터 포스팅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초대장을 보내준 이후에는 글이 하나도 없다. 참고로 2008년 8월 6일에 보냈다. 이상하지 아니한가?
http://71802477.tistory.com/
http://kimkyung245.tistory.com/
http://syyesmshybha.tistory.com/
http://wonderm.tistory.com/
http://chitoss.tistory.com/
http://goa123.tistory.com/
맨 윗 사람은 2009년 4월 20일, 그 밑의 5명은 2009년 6월 5일 제공. 대체 왜 달라고 한거냐? 전부 같은 커뮤니티 회원인데 언제 한번 날잡아서 한소리 해야겠어? 제발 그렇게 되기 전에 알아서 블로그 쓰길 바란다.
1년 9개월이란 시간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 아무도 리플을 달아주지 않는 상황 속에 나 혼자 꿋꿋하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 악플도 받아봤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충분히 인내할 수 있다. 이걸 견디지 못한다면 내 블로그는 죽어버리게 될 거고, 실제로 나도 누가 욕을 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던지 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블로그를 해 왔기에 크게 상관쓰진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가진 초대장을 저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렸다는 건 정말 기분나쁘다. 초대장을 제공한다는 개념 자체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주는 개념이라고 보는 내 입장에서는, 내가 준 관심을 저렇게 무시해버리는 게 정말 기분나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한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은 제공되지 않겠지만, 만약 다시 제공이 된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초대장을 배포할 때도 실제 성격처럼 깐깐하게 배포해야겠다. 그 사람이 블로그를 얼마나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 얼마나 성의있게 운영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배포해야만 이와 같은 일이 없을거라고 본다. 가능하다면 블로그 계획서 같은 것도 만들어서 그것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제출하게 해서 마음에 든다 싶은 사람에게만 초대장을 제공해줄 생각도 있다.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초대장을 줄 때 제대로 써라. 초대장 주는 사람 허탈하게 하지 말고.
PS : 저 중에 유일하게 아쉬운 사람이 있다면, http://airoof.tistory.com/의 주인이다. 내가 저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면, 블로그를 그만두는 사태가 일어났었을까? 그런 면에선 내가 잘못한 게 있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런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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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인 같은 경우에는 내가 가장 먼저 초대장을 준 경우에 속했다. 2008년 1월 2일에 제공했으니까 벌써 1년 반이 지난 셈이다. 그래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해서 1년 정도는 잘 썼던 것 같은데, 2009년이 되면서 블로그를 아예 관둬버렸다. 마지막 포스팅을 한 게 2008년 12월이니 말 다 했다. 그래도 이 분 같은 경우에는 내가 초대장을 준 사람들 중에서는 블로그를 가장 성실하게 다뤄왔던 축에 속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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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블로거와 똑같은 날에 초대장을 제공해줬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포스팅이 하나도 없다. 지금이라도 저 블로그 없애고 초대장 회수해 줄 수 있다면 제발 그렇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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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2008년 3월 19일에 초대장을 받았는데도 아직까지 포스팅 하나 없음. 위의 블로거보다는 그래도 2달 늦게 받은 사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도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 배신감은 더하다. 이럴거면 왜 달라고 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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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초대장을 보내주기 이전부터 포스팅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초대장을 보내준 이후에는 글이 하나도 없다. 참고로 2008년 8월 6일에 보냈다. 이상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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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사람은 2009년 4월 20일, 그 밑의 5명은 2009년 6월 5일 제공. 대체 왜 달라고 한거냐? 전부 같은 커뮤니티 회원인데 언제 한번 날잡아서 한소리 해야겠어? 제발 그렇게 되기 전에 알아서 블로그 쓰길 바란다.
1년 9개월이란 시간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 아무도 리플을 달아주지 않는 상황 속에 나 혼자 꿋꿋하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 악플도 받아봤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충분히 인내할 수 있다. 이걸 견디지 못한다면 내 블로그는 죽어버리게 될 거고, 실제로 나도 누가 욕을 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던지 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꾸준히 블로그를 해 왔기에 크게 상관쓰진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가진 초대장을 저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렸다는 건 정말 기분나쁘다. 초대장을 제공한다는 개념 자체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주는 개념이라고 보는 내 입장에서는, 내가 준 관심을 저렇게 무시해버리는 게 정말 기분나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한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은 제공되지 않겠지만, 만약 다시 제공이 된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초대장을 배포할 때도 실제 성격처럼 깐깐하게 배포해야겠다. 그 사람이 블로그를 얼마나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 얼마나 성의있게 운영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배포해야만 이와 같은 일이 없을거라고 본다. 가능하다면 블로그 계획서 같은 것도 만들어서 그것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제출하게 해서 마음에 든다 싶은 사람에게만 초대장을 제공해줄 생각도 있다.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초대장을 줄 때 제대로 써라. 초대장 주는 사람 허탈하게 하지 말고.
PS : 저 중에 유일하게 아쉬운 사람이 있다면, http://airoof.tistory.com/의 주인이다. 내가 저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면, 블로그를 그만두는 사태가 일어났었을까? 그런 면에선 내가 잘못한 게 있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런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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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원래 저런거 해도 안하는 애들 많음 그냥 그러려니 해..
2009/06/16 22:28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그러려니 하려 했는데 오늘 티스토리에서 초대장 관련 글 보고 화나서 이런 거 끄적였네요 흠...... 그러려니 해야죠 에휴.
2009/06/16 22:33 [ ADDR : EDIT/ DEL ]트랙백보고 왔어요.
2009/06/17 09:21 [ ADDR : EDIT/ DEL : REPLY ]세상에 별사람 다 있다죠. 오늘 제 글에 덧글 나이스 한게 붙었네요.
'네이버 블로그 운영중에 저작권법 폭탄 맞고서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겨볼려고 합니다.'
참 두껍죠? ㅡㅡ;;;;;;
정말 뻔뻔스런 작자네요 -_-;;
2009/06/17 15:53 [ ADDR : EDIT/ DEL ]글을 읽을 능력조차 안되는 사람인가봅니다......
티스토리가 그렇게 만만한 블로그가 아니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
2009/07/13 03:29 [ ADDR : EDIT/ DEL : REPLY ]꽤 됐지만 얼마전에 관리자 인터페이스 업글되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포털블로그에 비해서는 많이 복잡하지 말이죠..
저는 초대장 배포 포기했습니다. 포스트 딱 1개 올려놓고 그만두시는 분들이 배포자 목록에 쌓이다보니.............
하던 안하던 그건 그렇다 치지만.. 배포자 목록에 블로그 안하는 사람이 늘어나는건 눈에 거슬리더군요.
게다가 몇달전에 악성코드 배포 목적으로 가입한 사람 실수로 초대장 한번 배포하고나서 완전 밥맛 떨어져서 배포 그만뒀습니다. ㅎㅎ;;
흠...... 그렇군요.
2009/07/13 17:23 [ ADDR : EDIT/ DEL ]저도 초대장 배포 포기모드로 들어갔는데, 그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