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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2012/01/27 18:07


가사는 아래에.

All is not been broken 
On streets I cannot walk 
Freedom is an illusion 
I build my fences high 
If there was something out there 
I've learned not to expect 
There's a hundred million reasons 
Not to care 

Don't bring it 
Don't bring it 
Don't bring your misery down on me 

Don't bring it 
Don't bring it 
Don't bring your misery down on me 
The misery's crown 

As always in these matters 
You broke the deal of deals 
And wasted what was given 
To revel in your mess 
I gave up all for nothing 
I tried my best 
And failed 
There's a thousand million reasons 
Never to share again 

This is how it all begins 
This is how it all begins 

Don't bring it 
Don't bring it 
Don't bring your misery down on me 

Don't bring it 
Don't bring it 
Don't bring your misery down on me 
The misery's crown 

This is how it all begins 

Come now 
Come now 
Come now 

Don't bring it 
Don't bring it 
Don't bring your misery down on me 

Don't bring it 
Don't bring it 
Don't bring your misery down on me 
The misery's crown 


다크 트랜퀼리티가 6년만에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그들의 음악을 들었다.
군입대 이후로는 거의 접하지 못했던 게 현실이고,
9집 'We Are The Boid'는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던 그들의 음악은 이 곡이 마지막이었다.
Misery's Crown.

곡의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멜로디컬한 느낌을 깔고 있다.
Damage Done 이후의 다크 트랜퀼리티 스타일이 멜로디를 배경에 깔아두면서도 전체적으로 파워풀한 느낌을 주던 데 비해서
Misery's Crown은 이전보다 멜로디를 상당히 중시하는 느낌.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이 곡을 들었을 때, 신보인 We Are The Boid에 수록된 곡인가 하고 착각했었다.
알고보면 Fiction의 8번째 트랙... Fiction의 타이틀 곡이었던 9번 트랙 Focus Shit의 바로 전 트랙이다.
그런데 두 곡의 스타일은 은근히 극과 극...

개인적으로는 Misery's Crown이 더 맘에 들었고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다시 접해 듣는데도 이 곡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2011년 3월 31일에 다크 트랜퀼리티를 다시 만난다.
2004년 부산국제락페스티벌로 처음 만났고
2006년 Character 월드 투어 내한공연으로 또 만났고
이번엔 2012년 아시아 메탈 페스티벌.

 그 날이 기다려진다.
그때까지 열심히... 다시 다크 트랜퀼리티의 음악을 들어야겠다.
오랜만에 제대로 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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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s
음악/원더걸스2012/01/26 08:02


가사는 아래에.

 Break He is mine
I'm the only thing On his mind
He thinks about me all the time
He got my love on rewind

V1
Nobody treats him like I do
There's no party if I'm not in the booth
My sound keeps his heart in tune like
Badadadadadadum

He loves me
And I love him too
He plays me all the night through
Keeps me spinning and grinning
I'm winning him over from you
Singing lalalalalala

Pre
everyday
Lalalala
He sings with me
Lalalala
He knows me he holds me from intro to fade

Hook
Cuz the DJ is mine
And girl you're wasting your tim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the dj is mine
(My baby my baby
The DJ is min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the DJ is mine

V2
Girl please
Don't you even try
My baby keeps me by his side
Even though you keep giving him the eye
He don't even notice

Pre
everyday
Lalalala
He sings with me
Lalalala
He knows me he holds me from intro to fade


Hook
Cuz the DJ is mine
And girl you're wasting your tim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One Two Three Four )
Cuz the DJ is mine
And girl you're wasting your tim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the DJ is mine

Rap
I'm what he's listening to
I'm blastin through his headphones
Its me he fallin in love with
Yea I got his head gone
He can't even answer the phone
My music keeps turning him on
ah on and on and,
ah ah on and on and on, 
He say she say I say I own the dj
I stay at the top of his charts
I am the air play
Flyer than airplanes
I know you hear me
In case you didn't let let me reiterate
let me re 
let me re
let me reiterate

Break He is mine
I'm the only thing On his mind
He thinks about me all the time
He got my love on rewind

Hook
Cuz the DJ is mine
And girl you're wasting your tim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One Two Three Four )
Cuz the DJ is mine
And girl you're wasting your tim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the DJ is mine

the DJ is mine

He only
Rocks to my music
He loves the way I do it all night 
the DJ is mine



 제길슨. 이 노래를 발매 2주나 지나서 올리다니...
역시  사지방의 용량제한은 정말 빌어먹을 수준.
아무튼...

사실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혹한기훈련이 끝난 1월 20일이다.
저 때만 해도 이미 곡이 나온지 9일째더만...
그래도 빨리 사지방에서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용량제한. -_-
사지방 장난함?

그래서 휴가나온 이제서야 올린다.

각설하고, 노래 자체만 놓고 보면...
Be My Baby보다 훨씬 세련된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의 원더걸스 곡과는 다른 스타일로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봤는데
이 곡을 들으니까 충분히 기대를 걸어도 될 만하다고 본다.
Dutchstep이니 뭐니 하던데 이건 잘 모르니까 패스...

거진 3년의 도전 끝에 드디어 데뷔 음반이 나왔는데
그간의 도전에 걸맞는 성과가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본다.
아니, 개인적으로는 확신하고 싶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이미 그녀들을 잊었던 한국에서도 증명했으니까.

그녀들에게 성공이 있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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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s
음악2012/01/22 20:12

2012년 3월 31일 아시아 메탈 페스티벌 2012.
출연진들은 거의 다 모르는 밴드이기는 하지만,
다운헬은 아는 밴드이기도 해서 친숙하기도 했는데

헤드라이너 때문에 무조건 가고 만다.

다크 트랜퀼리티라니!!!

 아직도 8년 전 부산국제락페스티벌과 6년 전 내한공연의 여운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또 다시 그들이 내한한댄다.
이번에도 제대로 즐기고 와야지... 물론...

1월 25일까지 선예매 할인된다고 하는데 딱 휴가나갈 타이밍이다.
 가격은 58,000원. 그 이후부터 3월 31일 전까지는 64,000원. 현장구매는 70,000원
거기에 다크 트랜퀼리터 VIP 티켓은 무려 80,000원이네...

지금 자금사정이 빠듯하기는 한데 미리 돈을 받아서 구매할까 생각중.
될수있으면 VIP 티켓으로 화끈하게 질러버릴까 하고 계획중이다.
어떻게든 부모님과 협상을 해봐야지...

오늘 판매를 시작했다는데 25일 전까지 50장이 다 나가지는 않겠지?

아무튼 저거 절대 포기못한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가고 말겠어... 


PS : 그 외에도 가고싶은 공연이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일것 같은 공연들.

  


아아 이 공연들이 1주만 더 늦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인가...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해봐야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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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s
일상2012/01/21 17:50
내 군생활도 이제 끝났다.
오늘로 정확히 2주가 남기는 했는데, 일과가 없다.
4일 연속 연휴에 연휴가 끝나는 즉시 바로 3차연가.
복귀 후 하루 전역대기하고 나서 2월 4일에 전역.
이제 사실상 끝난 군생활이다.

그 때문인걸까...? 정말 이번 훈련은 마지막까지 제대로 고생만 했었던 훈련이었다.
첫날은 그나마 나았다. 막사에서 잠이라도 재워줬으니까.
샤워를 못하게 통제는 했었는데 이건 버틸만했다. 첫날부터 기동 안한게 어디인가...
그런데 둘째날부터 완전 초죽음모드...
기동을 시작해서 오후 5시 정도까지는 버틸만했다. 이런저런 상황도 부여되기는 했는데 아주 못 버틸 정도는 아니었고.
그 이후부터 죽음의 행진이었다. 갑자기 진지변환을 시작해서 밤 12시에 본 진지로 돌아올 때까지 대여섯번은 기동했던듯...
진지복귀 이후에도 끝이 아니었다. 철야훈련 확정... 그대로 잠 한숨을 제대로 못자고 추위에 떨었다.
정말 잠은 오는데 추위 때문에 계속해서 깰 정도... 발도 얼어붙는 줄 알았고...
셋째날에도 12시 이후부터 22시까지 멈추지 않고 훈련 진행... 그나마 밖에서 했던 훈련은 이게 나았던걸까?
이 때까지만 해도 하루만 참으면 끝난다고 생각하고 버텼었다.

문제는 넷째날부터...
진지 철수 후 다른 진지로 옮겨서 몇 가지 상황을 부여하고 사실상 훈련상황 종료가 되긴 했는데
이 때부터 심각해졌다. 분명 주둔지 복귀를 한다고 했는데 통제도 제대로 안 내려오고...
기껏 통제해서 주둔지 복귀를 했는데, 막사 정리하러 가다가 갑자기 출입금지시켜서 다시 포상으로 내려오고...
결국 포상에서 취침했다. 빌어먹을... 다들 이게 무슨 미친짓이냐고...

그리고 마지막날 행군은 제대로 클라이막스.
지금까지의 행군이 아니었다. 진정 제대로 된 40km 행군.
전진교를 지나 포병훈련장을 지났고... 더 위로 올라가서 GOP 통문 바로 앞까지 갔다왔다.
정말이지... 신교대 행군 이후로 가장 힘든 행군이었다. 물집이 생각보다 많이 잡히지 않았던 게 신기할 정도로.
복귀하고 나니까 하체에 감각이 사라질 지경이었으니...
사실 지금도 온몸이 계속 쑤신다.
아침 9시부터 16시까지 전혀 꼼짝않고 누워 자기만 했었는데도 몸에 피로가 쌓여있다.

그래도 결국엔 끝났다.
훈련 내내 거짓말로 병사들을 속이고, 통제도 제대로 못하는 지휘부를 욕했었는데
그래도 다 지나고 나니까... 결국엔 이렇게 끝났다.
허무하기도 하고, 분통터지기도 했지만... 지나고 나니까 그저 덧없는... 그리고 끝났다는 기쁨만 남은...

혹한기훈련이 끝났고, 군생활 마지막 훈련이 끝났다.
그리고...
내 군생활도 99%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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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s
일상2012/01/15 18:26
군생활도 이제 오늘로 정확히 20일 남았고...
내일부터 한 주 동안 군생활 마지막으로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그 훈련만 끝나면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설연휴이고
연휴가 끝나면 바로 말년휴가... 그리고 2월 4일이면 전역.

그런데 그 마지막 훈련이 '혹한기훈련'이다. 빌어먹을...
동기들 중에서 둘은 1주를 먼저 와서 훈련을 안 뛰는데
역으로 1주를 늦게 온 나는 훈련을 뛴다. 제기랄...
그나마 혼자 뛰는 게 아닌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지경이다.

일단 혹한기훈련 전망은 작년보다는 낫긴 하다.
날씨가 그닥 춥지는 않을거라고...
월요일은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기는 하는데, 그나마 주둔지 훈련이라서 버틸 만 하고
화요일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해서 수요일과 목요일은 날씨가 괜찮다고 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외기동이니까 그나마 괜찮을까...
하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훈련장이 강 근처라서 매서운 강바람을 그대로 맞아야 한다는 것...
포대전술평가 때도 얼어죽을만큼 추웠는데...

아무튼 혹한기훈련만 지나면 군생활은 사실상 끝난거나 마찬가지...
정말 별 탈 없이, 시간이 빨리 지났으면 좋겠다.
내일이 훈련인데 아무런 긴장감도 안 드는게 불안하기는 하지만,
이미 초연해질대로 초연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준비할 건 나름대로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상관은 없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힘내고, 혹한기훈련 깔끔하게 마무리지어보자...
이제 거의 끝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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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ss